대한민국 강릉 여행객이 선택한 인기 호텔 TOP 4

넘 만족스러워여

방2개 이틀잡아 놀았는데 해수욕장 이렇게 가깝고 성수기 이정도 가격에 튜브까지 빌려주고 만족스럽습니다. 모텔이라 걱정했는데 청결도 이정도면 합격 ! 깔끔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는것 같아요. 에어콘 필터청소만 한번 더 하시면 될듯 ㅎㅎ 앞으로도 물놀이하러 올땐 기억할게요 !

저렴한 가격으로 쉬다갑니다.

군더더기없이 있을것 만 있고, 욕실 아주 깨끗했어요.
샤워기 줄만 한번 교체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주차하기 편합니다.

강갱

이곳은 조금 오래됐지만 어디든 가깝습니다. 아르테 박물관 강릉에 가고 싶다면 호텔에서 걸어갈 수 있습니다.

대만족

큰 기대.안 하고 왔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다음에.강릉 여행 가면 이 숙소로 다시 갈 거에요

적극추천합니다.

저렵한가격에 가족동반4명 숙박할수있는 펜션모텔 이고요.
넓은주차장, 근처 편의점 식당 많이있어요. 찾기도 쉬워요.
다음에도 재방문의향 있어요.

가성비가 좋아요

가격대비 방도 넓고 좋습니다

가성비 좋고, 위치도 좋고

주차도 편하고, 여유롭게 잘 쉬다갑니다.

가성비 좋은 숙박

잠만 자는 나에게 딱 맞는 곳

가성비 좋은 강릉 숙박

즉흥으로 가서 구했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따뜻했어요 수압이 좀 낮지만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어요

추천합니다.

친구들과 같이 갔는데 좋았어요. 가족과 오는것도 추천입니다.

위치가 좋아요

경포해변
경포호수
산책하기좋아요

위치 좋아요

근처에 식당들도 많고 편합니다.

가성비 좋은 경포해변 숙소

외관과 내부도 깔끔하고 룸 컨디션은 보통이며 소형냉장고 드라이기 와이파이 필요한 것은 있습니다 온수도 뜨겁고 저렴하면서 만족스런 모텔입니다

너무 만족!

가격대비 너무 만족이에요!
방도 크고 깔끔하고 바베큐장이 대박!

최고

깨끗하고 위치도 좋아요

가족여행

잠만 자자라는 생각으로 제일 저렴한 곳을 선택했어요.
위치는 해변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왔다갔다 걸어서 움직일 수 있는 거리에요.
입실 전 요청사항에 침구 부탁했는데 수건 등 넉넉하게 넣어준 점이 맘에 들어요.

저렴하고 깨끗합니다.

경포호 근처라서 가깝고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가격 저렴.

가격 저렴하고 지내기 편한 곳입니다

가성비 최고입니다

방에서 냄새가 안나서 좋았습니다
걸어서 5분이면 바다도착하고 천천히 구경해도 10분이면 가능
옥상에 편의점의자 같은것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야경 좋습니다

저렴해서 좋은 곳

저렴해서 좋은 곳

탁월했던 마지막 날 숙소

바로 코 앞이 바다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밤이건 낮이건
나가볼 수 있어요

숙소 안에 큰 욕조
확트인 바다를 넓게 볼 수 있는 샷시
그리고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가득찬 브라인드 👍🏻

여행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그런
숙소였습니다
24시간 편의점도
바로 옆에 있더라구요

다음에도 강릉에
올 일이 있으면
들리고 싶은 곳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인테리어도 너무 예뻐서 인생샷도 많이 건졌어요
강릉 오면 무조건 여기 올거에요

강릉 태교여행

바로앞에 바다가있어 접근성이 좋고
방도 따뜻하고 하얗고 예뻐요
크리스마스 특수때 가서 비싸게 갔지만 비수기에 한번더 가보고싶어요

다음에 또 올거에요

깨끗하고 예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ㅠㅠ
미쳤어요 여기

최고

모든게 완벽했던 숙소 ,, 들어가자마자 와 소리밖에 안 나올 정도로 너무 예뻤어요

좋아요 ❤

코로나땜에 수영장 단독으로 쓰고 싶어서 풀빌라로 예약했는데 402호 짱 좋아요 ❤ 욕조에서 보는 바다뷰도 좋고, 수영장에서 보는 바다뷰도 좋아요! 수영장은 자그마한데 둘이 놀기 좋고 사진 예쁘게 잘 나와요! 바로 앞에 바닷가 있어서 음식점도 많고 인근 미니 편의점이 있어요.

402호 방문

방 들어가자마자 뷰가 환상이라 감탄만 했구요
바다 구경 실컷했습니다. 오션뷰카페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요. 옥상 수영장은 미온수가 안되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즐겁게 물놀이 했습니다. ㅎㅎ

사진처럼이뻐요

바다너무이뻐요 어느바다보다 색감이 너무이뻐요 사진그대로에요

깔끔하고 좋아요

깔끔하고 위치도 좋아요 ~ 그런데 .. 돈주고 이용하는건데 , 재활용에 쓰레기 정리까지 해야하는건지는 좀 이해가 안되네요 ㅠ

완전감동

라미아 흥하세요 잘되는덴 이유가있는법

정말 잘쉬고갑니다

2022.01.30

여름에 왔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예뻤고 즐겁게 놀다가 왔어요!
깨끗하고 복층에 오션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스파랑 수영장도 있었지만 사용해보지는 않아서 다음엔 꼭 재방문해서 써볼거에요!! 바베큐 시설도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커플분들 오셔서 쉬다가 가기에 너무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잘 쉬고 갑니다

같이간모두가 만족

너무좋은숙소입니다 가격도저렴했어요

만족합니다!

위생상태도 좋고 탈수기도 있어서 좋았어요!

위치, 전망, 인테리어 모든 것이 완벽

위치면 위치
전망이면 전망
내부 인테리어까지 모두 완벽합니다.

좋은숙소

뷰 좋고 깔끔합니다

홈피사진하고 똑같아여

비수기철에 다녀왔어서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사진하고 똑같아요.
엘베도 이용할 수도 있고, 편의점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나중에 퇴실할때도 직접 쓰레기처리하신다고 하셔서 편하고 좋았어요.

뷰가 좋아요

그냥 가만히 숙소에서 밖에 보면서 음식 먹으면 힐링돼요 최곱니다

잘 쉬다 왔어요

풀빌라 이용하고 싶어서 좀 예쁘고 깨끗하고 크기 작지 않은 곳, 바다 앞 찾았는데 너무너무 예뻤고 풀도 이용하기 좋았고 뷰도 좋고,,
집기류..? 청결도는 호텔은 아니니 그냥 그선에서 만족했구요
다른 것보다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는 너무 시그러워서 새벽에 잠 못자고 오분마다 깨서,, 결국 코드 뽑고 잤다가 아침에 다시 꽂아놧어요 ㅋㅋ
휴가 잘 보내다 왔습니다

어디서든 뷰맛집

뷰는 워낙 인터넷에서 찾아보고가서 만족했고 정말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좋았습니다. 다만 바닷가 근처라서 그런지 처음보는 신기한 벌레들이 많았고, 풀장이 꼭대기에 있어도 꼭 한두마리씩은 벌레가 물 속에 있더라구요 ㅜ 그런 부분은 아쉬웠어요. 배개가 이전에 오염된 부분이 지워지지 않아서 ㅠ 세탁을 한 거임에 불구하고 오염된 부분이 보였던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뷰랑 수영장이랑은 최고였어요

숙소 위치 좋아요(오션뷰)

숙소 위치 오션뷰 좋아요! 바로 앞 해변 좋아요
걷기좋고 비와도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복층에 대한 로망은 없는 사람인지라 침대가 위에 있는건 불편했어요 (개인적으로 오르락내리락이 힘들었을뿐 )
복층이 아니면 방도 잇으면 좋을듯요 ㅎㅎ

자이글 빌려주시는건 예전 버전이라 좀 구렸어요ㅜㅠㅠ 그리고 분리수거를 다 해야하는 번거로움 또한 ^^;;당연 설거지는 할수있으나..분리수거 까지는 좀 ㅎㅎ
추가로 주차장 입구에 차를 떡하니ㅜ세워둔 직원인것 같은데.. 비맞으며 짐 옮겼네요…^^

생각보다 가격대비 나쁘지않음.

금토일 이용자입니다.
바닷가 위치도 걸어가도 충분하고.
주차시설 문제없고.
방도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일단 주인 아주머님이 너무 친절하셔셔
재밌는 여행 되었습니다

많은 이용부탁 드립니다 ~~

친구들과의 여행

만족입니다

전망 좋고, 룸 상태도 괜찮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저렴한 가격에 바다를 볼 수 있는 복층룸에 묵을 수 있어 좋습니다.
다만, 깨진 식기를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물컵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바베큐장에 화로가 좀 작다는 점도 단점이네요.
전체적으로는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가성비 좋아요~!!

가성비 좋고 위치도 바다에서 도보로 1~2분정도 거리입니다. 시설이 살짝 노후되었지만 가격이 착해서 추천합니다.

가족여행

예약 후 지난 후기를 보니 안좋은 내용이 더러 있어 걱정을 했는데, 걱정과 달리 청소상태도 괜찮고, 침구도 깨끗했습니다. 다음 가족 여행에도 이용할 마음이 있습니다.

가성비 숙소

순긋 해변이랑 걸어서 5분거리에요! 숙소가 엄청 깨끗하지는 않은데 가격대비 넓고 위치도 괜찮아서 추천합니다

가성비 좋아요

청결이 살짝 아쉽지만 가성비 정말 좋습니다.

굳

차 가지고 가면 위치도 좋고 바다도 보이고 좋았어요!!

좋음

가성비로 갈만한 곳이에요

보통

바다 바로 앞에 있어 거리상 편의상 좋았어요~
다만 수압도 약하고 드라이기도 오래됐는지 소리나고 세기가 약해서 머리 말리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언제,누가 버렸는지 모를 쓰레기들도 그대로 있고 방청소도 잘 안되었는지 방바닥에 먼지도 그대로 있고 하얀 타월도 누렇고 대체적으로 위생이 별로여서 사용하는데 조금 찝찝했어요.. 사진으로 봤을 땐 깔끔하길래 예약했는데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조금 오래되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께서 열심히 관리,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오래되어서 시설이나 위생 부분은 많이 아쉬웠어요. 난방기구가 따로 없고 전기장판이 다여서 좀 추웠구요..

그냥그냥

시설은 노후됐고 청소상태도 엄청 깨끗은아니나 저렴한가격대비 그냥그냥 있을만함. 해변이랑 주변 편의점이 가까움.

가격대비 그럭저럭

장점:바다에서 가깝다.방가격이 싸다.
단점:주방도구가 매우미흡 라면정도만 해먹을수 있다.숯불개별 바베큐 불가(자이글로 하면 개별로 됨)
엘리베이터가 없다.

바가지네요

숙박시설도 별로인데 숮불을 기본2만원에 인당 5천원추가하네요 4인여서 숮값만 3만냥~~
친절도는 딱 중간에서 밑입니다~~

불친절 청결상태 불량

세명 예약하고 갔는데 한명 추가비용 내라고함 세명 예약했다고 하니 어디에서 예약했냐고해서 아고다에서 예약했다고 하니 그럼 됐다고 안내도 없이이층으로 올라가라고 함 이층 어디로 가면 되냐고 재차 물어보니 그냥 올라가면 된다고….함 이층 올라가보니 방 네개있음 열어보니 다 똑같음 좀 찝찝했지만 번거러워 그냥 맘에드는 방으로 들어가서 두시간 정도 쉬고있는데 방 노크소리에 열어보니 주인아줌마 임 왜 이방으로 왔냐고 함 처음상황 설명
하면서 따지니 이방은 만원 더내야한다고 함 오션스 방으로 예약 되어 있다고 관리실 칠판 보여주면서 분명히 말 했다고 함 다시 처음 상황 얘기 하면서 방 문제는 무마됨 이게 끝이아님 숯불 하는데 왜 이렇게 연기가 많이나냐고 주인 할아버지 시비걸기 시작 숯불 끝날때까지 다섯발자국 떨어져 앉아서 계속 말한마디씩 건네며 시비 거는거 가족 봐서 꾹참느라 여행 망침 두 양반 가지가지 쌍으로 진상…
방 곳곳에 꼬불 털들이 많음 헤어드라이기 더러워서 사용못함 오랜만에 여행인데 다망침 지금도 생각하면 혈압오름

가격대비 아까움

일단 사진을 믿지 마세요… 엄청 달라요… 전체적으로 지저분합니다. 씻어논 그릇을 쓰려고 잡았는데 고기기름인지 뭔지… 엄청 미끌거려서 두번은 씻어서 썻어요.. 방에서 바다 하나도 안보여요.. 싱크대에 거미가 거미줄 쳐놓고 있었고, 벽지는 곰팡이가 군데군데 있더라구여..

난방 너무 추워요

저녁6시30분경 친구방에 입실하였는데 난방을 이제야 틀엇다고조금 있으면 따뜻할거라 하였는데 밤새도록 전기장판에 의지하며 뜬눈으로 지내고 아침 8시경 퇴실 하였습니다
또한 담배냄새 벽지 가구 환풍기 시설또한 너무 낡아 헛간에서 하룻밤 보내고 나온 기분이였서요

최악입니다

도저히 갈때가 못됩니다.

사장님 완전 별로네요

3명으로 예약한건데 2명이상이면 추가요금 받는다고;; 처음부터 고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남자들끼리는 괜찮은 곳…

남자들끼리 잠만 자기는 괜찮은 곳…
시설물이 너무 오래 됐어요.
바다가 가까워서 좋은데,
가족이나 커플이 가는 건 비추요.

깨끗한 신축

해안가 펜션은 다소 지저분한 곳이 많은데,
이곳은 너무 깨끗해서 잘지내다가 왔습니다.

강추

위치도 해변까지 걸을 수 있어서 좋았고, 청결했고, 침구도 완전 뽀송뽀송했어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챙겨주셔서 불편한 거 없었습니다.

가성비 진짜 좋았어요^^

깔끔한 인테리어에 복층이라서 좋았어요
방도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이불에서 나는 깨끗한 냄새가 기분 좋았어요~
둘이 쓰기엔 좀 큰 느낌이였어요^^
차로 2분 거리에 편의점도 있구요 주변이 밭이라서 아주 조용해요!

동해의 일출과 맛집을 생각한다면 적합한 숙소

바다 인접, 조용한 복층, 가격대비 굿

^^

가격대비 너무만족했습니다
도착했을땐 생각했던 위치보다 떨어져있어 당황했는데 숙소에 들어가서는 위생상태나 생각보다 공간이 넓어서 쾌적하게 잘쉬다왔습니다
저녁때 쉬엄쉬엄 해변가쪽으로 걸으면 근처에 식당들과 카페들이 있고 번잡하지않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해마다 이쪽해면에서 머무는데 또올거같아요

가성비 좋은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여러모로 만족해요

편하게 있었어요

1박 밖에 안있었지만 편하게 잘 쉬다 갔습니다.
비수기라서 관리인이 계속 있진 않았지만 잘 대응해주고, 편하도록 배려 해주셨습니다.
조금 걸어가면 사천진 해변도 있고 물회 맛있는 집도 있고, 광광지라 다양한 까페와 식당이 있어서 더욱 편했습니다. 사천진 다시 가면 여기에 또 묵을 생각입니다.

좋은 위치 그러나…

(+)바로 앞에 예쁜 해변이 있고 예쁜 카페들이 있어 산책하기가 좋습니다.
(+)수건을 1박에 4개씩 주셔서 아침 저녁으로 쓰기 딱 좋았습니다.
(+)주차가 일렬로 되어있어 차 빼고 그럴일 없습니다.
(+)tv에 무슨 숙박업소 월정액? 그런게 되어있는지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리뉴얼이 안되어 실내 바베큐장이 있다고 알고있었으나 실내 바베큐장은 없었습니다. 무조건 야외입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사용이 어렵습니다.
또한 어메니티도 홈페이지에 나온것과 달리 대용량 통에 들어있었으며 비누도 오래되어 말라 갈라져 있었습니다.
바베큐 때문에 간거라 고기와 마늘, 김치 등을 열심히 준비해 갔는데 허탈하더군요. 1만 5천원을 내고 자이글을 빌려 숙소에서 먹으면 된다고 하셨고 사과의 말은 듣지 못했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 수정못했다는 말씀만 들었습니다. 결국 고기 그대로 집으로 가져와서 구워먹었습니다. 홈페이지 수정에 돈이 들어서 수정을 못했다고 하셨는데, 돈을 들여서라도 사실과 다른 부분은 수정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입실하자마자 바닥에서 콘돔 껍질조각을 발견하였습니다.
화장실 휴지걸이 안쪽에 하얀 얼룩과 녹들이 있었으나 관리되지 않았습니다.
두가지 모두 사람이 하는 일이니 나올 수 있는 부분이라고는 생각합니다.

(-)침대가 저상형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굉장히 두께가 얇습니다. 손바닥 너비보다 얇아서 잠자리 민감하신분들은 좀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정신적 불편함

체크인 하지도 않았는데
이용당일 낯에 전화와서 몇명이 오냐?
언제 오냐?
강아지 있냐?
객실내에서 육류구이 해산물찜 생선구이 안된다
말씀히시네요
숙소 도착도 안했는데 굳이 전화까지해서 이런 말들을~~아~ㅜㅜ
체크인하고 다음날 아침 8시 조금 지나니
문자 오네요
체크아웃 할때 보일러 끄라구요
이용자 한테는 부담스러운 문자 입니다

기분 최악이네요.

전날 갑작스런 집중호우 때문에 교통 편도 끊기고 당장 역까지 가는 것도 어려워서 문의했는데 환불 수수료 10%도 주기 싫었는지 이틀 동안 대행사 핑계 대며 책임 돌리기 해서 결국 못 받았네요.
국가 비상 3단계 정도로 비가 내렸는데 숙소는 영향 없으니 열차가 없으면 버스타고 오라고 하신거 듣고 좀 놀랐습니다 ㅎㅎ

처음에 숙소 예약 날짜 전에 문의했을 때 환불은 예약사이트 관할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아고다에 문의하니 결론적으로 환불 권한은 숙소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숙소에 연락하자 '당일은 안되고 남은 날짜의 부분 환불은 해 줄 의사가 있다' 라고 말씀하셨지만 정작 대행사 측에는 그런 말 한적 없다고 얘기하셨더라구요. 저희가 전화로 들은 것 과 아고다가 전달받은 사항이 다르니 아고다 측에서도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서로 자신의 관할이 아니라며 계속 책임회피만 하니까 정말 답답했습니다.

그냥 아예 다 안된다고 했으면 그러려니 했을 텐데 본인은 권한 없다고 계속 결제한 사이트에 연락하라며 이틀간 책임 전가해서 시간만 열심히 끄셨죠. 결국 예약해 둔 날짜도 다 지났네요.

당일 환불은 저희도 어려운 거 압니다. 그래도 몇 십만 원짜리 숙소니까 당일 아닌 나머지 날짜의 수수료나 포함된 청소비라도 받는 건 합리적이지 않을까 해서 문의드린 건데 그것마저도 아까우셨는지 계속 책임 전가하고 말 바꾸는 걸 보고 더 이상 상종할 가치가 없다는 걸 느꼈네요. 숙소 앞으로도 잘 운영하시고 다른 손님들에게는 좀 더 효율적으로 응대하셨으면 해요.

무난함

체크인 전에 장문의 문자ㆍ세번의 전화연락을 받고 쫓기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투숙후에도 각종 주의사항 때문에 쉬는 기분이 반감되었구요. 퇴실전 점검받으라는 주의사항을 읽고 긴장하며 지냈네요ㆍ방은 깨끗하나 정신적으로 편하지 않습니다

음

내부는 이쁘지만
소음에 약합니다 너무 시끄러웠어요

괜찮은 숙소와 그렇지 못한 서비스

숙소에 도착할 무렵 10가지 금지해야할 것들을 통보받았습니다. 기타 본인들의 숙소 정책은 그럴수 있다고 칠탠데 적어도 예약한 날 혹은 환불이 가능할때 통보를 해야지 다왔는데 숙소에서 대게취식 안된다고 해서 일정을 다 바꿔야 했습니다. 화장실은 배관이 막혀 물바다가 돼서 전화를 했는데 한시간 이후에나 오신다고 하고 한번 뚫어준 이후에 원래 자주 막힌다며 뚫어뻥과 락스를 주고갔습니다. 숙소는 깔끔하나 추천하진 못할곳입니다.

추천합니다

방, 화장실 모두 깨끗하고 사진과 거의 유사합니다! 사천진해변과 가까워서 위치도 좋았구요👍 다만 방음이 조금 아쉬웠던 거 같아요ㅜㅠ 외부 차량 통행에 대한 방음은 좋았지만 방과 방 사이의 방음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렇지만 다음에도 사천진해변 근처를 간다면 다시 이용할거같습니다!^^

추석 성수기라 많이 비쌌습니다.

평소보다 4배 가까이 숙박료가 오르네요
펜션은 깨끗하고 넓으나 평범해요
가볍게 묵고 갈 곳입니다.
(사천항은 좋아요.)

비슷한 가격이라 근처의 대형호텔이 좀더 낫습니다

추가인원 1인 3만원?

아무리 성수기라도 그렇지 극성수기도 아닌데
입실 전부터 전화와서 몇시 도착이냐 인원 몇명이냐
추가인원 인당 3만원인데 입금해라.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던 부분이라 당황스러웠음.
4인가족 추가 인원이 어린이라 가격 절충 제안 드렸더니 이불을 그럼 인원수에 맞게 제공할수 없고 한채만 더 주겠다고…. 그럼 인원추가금은 왜 지불하라는건지..
방음도 안되고 내돈내고 이용하는데 금지사항 많음
비추

가성비 최고인 숙소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크기, 이 정도 시설은 근방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까탈스럽지 않고 무난한 성향인 저 같은 분들이라면, 매우 만족하실 겁니다. 3명이서 묵기에 충분히 큰 크기였구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다만, 바베큐하실 분들이나, 안에서 저녁해결하실 분들은 한번 더 고려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저희는 밖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왔기 때문에 상관 없었지만, 그러실 분들이라면 해당 펜션은 냄새가 심한 대게 등의 음식은 취식을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