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산 여행객이 선택한 인기 호텔 TOP 4

최고의 선택 ♥♥

네이* 리뷰 중 나쁜 내용을 보고 선택을 취소할까도 싶었는데 좋은 리뷰들을 보고 믿고 갔습니다. 결론은 최고 만족! 해운대 중에서는 위치가 갑입니다. 지하철5번출구 엘베로 와서 몇 발짝에 출입문이 있고 체크인이후엔 카운터 지나칠 일 없고 층이 높아 엘베 기다리기 힘들다는 평도 있는데
괜찮았습니다. 극성수기에는 홀짝층 운행을 고려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건식화장실이라 거실 슬리퍼(1회용이 아니라 로비에서 알콜 스프레이라도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가 3개 있고 샤워할 때는 제가 늘 갖고다니는 슬리퍼로 이용했어요. CU편의점도 정문 나가기 전에 통해있고 6KG세탁기와 세제, 수세미와 주방세제 밥솥까지 완벽했습니다. 짧은 2박3일 이었지만 외식으로 일관하기도 그렇고 해운대 재래시장서 열무김치 사와서 먹었는데 완전 입맛살려주는 꿀맛! 집에 사가고 싶은 가성비 뛰어난 숨은 김치 맛집이 시장에 있다니 띠용! 가벼운 몸으로 바다로 가기 좋고 오션뷰는 침대에서도 바다가 떡하니 보이고 해운대 거리인파나 공연 바닷가 붐비는 정도가 다 내려다 보였어요. 너무 높으면 안 좋을 것 같았는데 31층 배정받았고 너무 편안히 잘 있다 왔어요. 청소도 너무 깔끔하게 잘 해 주시고 건조대 테이블 러그 위에도 잡티하나 없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방충창문도 맞바람쳐서 안심하고 있다 왔습니다. 소음1도 없구요 주방이 있어 좋았고 3시쯤 입실해서 얼음 얼렸는데 6시에 와 보니 완전 꽝꽝 냉장고도 살림할 정도로 큽니다. 얼음 tray가 너무 귀여워서 큰 걸로 챙겨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맛집 엄청 검색했는데 해운대 구청 주변에 맛집들 많고 정통관광지라 나가서 발길 닿는대로 고민없이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재방문의사 200배구요 ^^ 가성비도 뛰어난 felix 완전 강추합니다.

좋은 방, 좋은 위치, 아주 좋은 아침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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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에 있는 숙소

장점
지하철역 옆이며 지하철역과 숙소가 연결되어 있어서 이동이 쉽다. 방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으며 공간이 넓고 식기류가 비치되어 있다. 직원이 매우 친절하다. 조식이 잘 나온다. 주변에 24시간 운영하는 식당, 편의점이 있으며 각종 술집,밥집,빵집 등 먹거리가 풍부하여 먹을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4일을 이곳에서 묵었더니 2일째부터는 조식이 먹기 싫어진다. 고기류 1~2가지만 바뀌고 고정이라서 물린다. 장기간 머문다면 1~2회만 조식 신청하고 나머지는 밖에서 먹는게 좋을듯 하다.

단점
예약할 때 2인과 3인일 때 가격이 다르다. 그래서 같은 방을 3인으로 2인보다 더 주고 예약을 했는데 호텔에서는 인원추가 요금을 요구한다. 아고다 조건이 반영 안되는듯 하다. 이것은 아고다 예약시스템의 문제인 것 같고 2인으로 저가로 예약하고 호텔가서 인원추가하는게 싸게 구매하는 방법인듯. 호텔에서 인원 추가하면 그 수만큼 이불을 준다. 침대가 너무 별로였다. 물컹하고 옆사람이 기침만 해도 삐걱거리고 나중에는 허리가 아프다.

이 호텔 최고 단점이라는 엘리베이터 문제는 전혀 없었다. 주말 포함 4일간 머물렀지만 엘리베이터를 기다려본적없이 잘 이용했다.

위치, 청결, 서비스 말해뭐해 ㅠㅠ

위치, 청결, 서비스 말해뭐해 ㅠㅠ
위치 : 해운대비치 걸어서 직진 4-5분이면 (빠른걸음3분)갑니다.
청결: 엄-청 깨끗해요. 더말할게 없음 먼지하나 없음
서비스: 솔직히 어메니티까진 뭐 바라진않고, 면봉 이나 숙박시설의 기초 어메니티가 없는것같아요.
표기는 환경을 살리기위해 각자 챙겨오거나, 알아서 사자인데 미리알았다면 더좋았을듯 .. 당연 챙겨야하는게 마땅하나 짐을 덜기위해 두고온 사람들을 위해 부탁드려요 그것만 빼면 가격도 전부 10000000000점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위치도 너무 좋았는데 호텔 직원분들께서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날짜를 잘못 예약해서 연락드렸더니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ㅠ
다음번에 부산에 방문하게되면 꼭 다시 방문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비대면 호텔임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비대면 체크인 체크아웃은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크게 불편함 없이 잘지냈습니다. 오히려 체크인하려 줄서고 키반납하고 할 필요가 없어 좋았어요.

그리고 청결상태가 정말 좋았습니다.보통 보이는 곳만 청소해서 침대 밑에는 먼지가 엄청 많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여긴 침대 밑까지 깨끗하더라구요. 건물 사이로지만 나름 오션뷰도 정말 잘보이고 좋았어요.

그리고 여기는 겨울 난방을 히터가 아니라 온돌을 쓰는 점도 좋았습니다.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다만 외국분들이나, 온돌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한 온도 조절기 설명서가 있음 좋겠어요. 처음에 좀 헷갈리더라구요.

바로 맞은 편 건물에 CU, GS25, 세븐 일레븐, 미니스톱 다 있어서 편의점 음식 조달하기 편리하고, 해운대 해수욕장도 5분도 안걸려 위치가 참 좋습니다. 해운대 메인거리까진 천천히 걸음 도보로 8분?정도로 딱 적당했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뚜벅이로 갈경우 체크인, 체크아웃 후 짐보관을 따로 안해준다는 점이에요. 3층 유료보관함에 1000-5000원 내고 보관해야해요. 당연, 짐캐리 서비스도 이용 못해서 아쉬웠어요.(꼭 이용하고싶으신 분들은 근처 ㅆㅋㄹㅇㄷ 호텔 보관함에 맡기세요!)

그럼에도 다음에 해운대오면 또 여기 묵고싶을만큼 정말 마음에 든 숙소였습니다. 해운대 가성비 좋은 숙소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해운대 여행

정말 몇년만에 해운대 여행하면서 여러호텔 숙소 검색중에 사진과 후기가 좋아서 예약하고 숙박했어요 3일이나 숙박했구요 지은지 얼마안되서 깔끔해서 좋았구요 중간에 청소도 해주시고 무인호텔이지만 불편함 없이 전화로 문의사항도 잘 처리해주셨습니다 애견동반 호텔이지만 층이 분리되있어서 애견인이 아니여도 딱히 불편함도 없구요 1층 로비에서 중간중간 만나는 귀요미들 덕분에 힐링되었습니다 재 방문의사 있습니다

추천하고 다시 방문할 의향 있습니다!

내 방은 24층에 있었고 바다 전망이 놀라웠습니다. 호텔은 많은 레스토랑과 관광지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차 없이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장소였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시설은 새로운 편이었습니다. 방에는 두꺼운 블랙아웃 커튼이 있어 일광을 차단할 수 있었고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보기 위해 열 때까지 열 수 있었습니다. 인접한 방에서는 어떤 소음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놀라운 호텔이었고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좋아했으며 다음에 해운대를 방문할 때는 꼭 다시 올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만족스러웠어요!

무인 시스템이라서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객실 방음도 잘 되어 있어서 강아지도 안정적이었고 여러모로 가성비 좋고 친절하고 최상의 위치, 객실 뷰도 좋았고 군더더기 없이 만족스럽게 지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짱 좋아요

무인이지만 전화연결 하면 문의사항 친절하게 응대 잘 해주시고 2박이라 청소 안하고 수건 요청했더니 문앞에 어메니티 포함 수건 잔뜩 걸어주고 가셨어요 오션뷰 짱이고 숙소도 진짜 너무너무 깨끗함 조식도 너무 맛있음 진짜 만족 만족 대만족

최고의 숙박! 강력 추천

이 서비스 아파트의 전망은 우리를 감동시켰으며, 객실은 매우 넓고, 집 전체가 매우 편안했습니다. 대규모 그룹과 가족에게 매우 추천합니다

다음에 또 예약할 숙소

여러 인원과 함께 부산 여행을 방문한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숙소로 여러가지의 즐길거리가 많은 해운대에 위치해있으며 높은 고층의 뷰만으로도 이미 지출한 비용 이상의 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와 이모, 조카와 방문했는데 사용하지 않은 방이 있을 정도로 진짜 넓고 90층을 배정 받았는데 진짜 뷰 맛집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드레스룸, 안마의자, 커피 머신 등 너무 잘 이용했고 저희는 취사는 이용하지 않았으나 다음에 부산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숙소에만 있으면서 여러가지 음식을 해먹으며 숙소에만 있어도 될것같아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뷰 미쳤어요ㅠㅠ 가족 단위 숙소 강력 추천입니다.

가족 모시고 갔다왔습니다.

처음 가는 부산 여행이라 숙소를 어디로 잡을까 하다가 주변 지인에게 LCT 레지던스를 추천받아서 연박하게 되었습니다. 체크인이 프라이빗하면서도 빠르게 이루어졌고 숙소의 상태 또한 최상이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호텔이라도 위생이 조금은 더럽기 마련인데 엘시티는 정말 단 하나의 얼룩, 흔적도 없었습니다. 제가 엄청 깔끔한 편이라 이런 면에서는 정말 까탈스러운데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치도 해운대여서 주변에 맛집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아서 쉽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뷰는 근처 건물 중 최고 고층 건물이다보니 말할 것도 없고 건물 외관 끝내줍니다. 직원들도 모두 다 친절하며 객실 방음도 잘됩니다. 다음에 부산에 또 온다면 고민하지 않고 또다시 엘시티로 올 것 같습니다.

인생 숙소!!!

버킷리스트였던 좋은 사람들과의 꿈같은 휴식여행을 계획하며 오랜 시간 동안 고심하여 숙소를 정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그 이상!!!
함께 온 일행 역시 감동을 받고 2박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돌아갑니다.
뷰가 정말 환상이었고 청결함도 최상이었어요.
월패드 조작이 서툴러 늦은밤 데스크 문의시에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부산을 오게되면 꼭 재방문 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가능한한 비수기 평일에 날을 잡아서 저렴한 비용으로 최상의 힐링을 하기에 이만한 곳이 따로 없을 것 같네요.
내내 건승하십시오.

편하고 쾌적한가족여행

언젠가 한번은 꼭 오고 싶었던 lct레지던스
입구에서 부터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음을 직감했어요. 4인가족이 너무 편하게 숙박할 수 있었고 모든게 스마트한 시스템이라 정말 물 한병 가져오지도 않았는데 객실서 장보기도 가능해서 애들 간식 배달시키고 커피머신기덕에 맛있는커피도 마셨어요. 침구상태도 깨끗하고 수건도 여유분까지 서랍에 비치되어 있고 주방도구도 모두 깔끔하게 세팅되어있었어요. 원래체크인은 4시였지만 얼리체크인 가능하여 2시에 입실하고 주차공간도 넓고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내집이면 하루하루가 힐링하며 살 것 같다는ㅋㅋ 다음에도 부산으로 여행을 오게된다면 고민없이 lct로 선택 할거예요^^편하고 쾌적하계 잘 쉬다갑니다.

최고였숩니다 추천추천

오션뷰 숙소를 포기하고 깨끗한 숙소를 찾다가 더반 호텔에 예약했습니다.
결론은 가성비 최고의 숙소입니다.
룸컨디션은 물론 어매니티도 좋았습니다.
수건도 넉넉하였고 샤워가운도 뽀송하니 좋았습니다.

넷플릭스가 되는 티비에, 리클라이너 침대는 환상이였습니다.
지니를 이용해 전체 조명조절, 온도조절 심지어 커튼까지 손안대고도 지니를 불러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굳이 프론트에 전화하지 않아도 수건, 물이나 기타 용품도 추가요금 없이 지니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너무 신문물입니당…

로비는 넓진 않지만 충분히 앉을 공간이 있고, 무선충전하는 곳도 습니다. 아침에 로봇이 타주는 무한제공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여행을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나와서 10분 정도만 걸으면 더베이에 갈 수 있고, 밤엔 조용하고 퇴실도 넉넉하여 기분 좋은 숙박이였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배게가 너무너무 높아서 배게 빼규 잣습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집에서 사용하시는 편한 배게를 들고 오심을 추천드립니다.

직원의 친절도 100점

별점은 거짓말을 하지 않음

진짜 여태 묵었던 숙소 중에 편의시설도 최고고, 숙박하는 내내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따로 그리고 일회용품도 생각보다 튼튼한 것들로 준비해주셔서 세심하게 운영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여기 침대가 진짜 꿀잠잘 수 있는 곳이예요… 여기서 주무세요

잘 쉬다 왔습니다.

방의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룸컨디션도 좋고 자재도 상당히 좋은것을 사용하여 리모델링 된듯 합니다.
비품도 잘 구비되어 있고 길하나 건너서 해운대라 위치적인 장점도 뛰어난듯 합니다.
해수욕장 앞이라서 인지 모래씻는곳도 따로 설치되어 있고 스텝분들도 무척 친절하시더라구요.

로비에 있던 커피로봇 커피를 제공한다고 되어 있었는데… 체크인시 쿠폰을 주시나봐요..받질 못해서..사용을 못했습니다..ㅎㅎ
물론.. 말씀드리면 바로 처리해주셨을것 같긴 하지만.. 어쨌거나 맘에 든 숙소였습니다.
다음 출장때도 이용하려 합니다.

추천합니다

비즈니스 호텔 느낌입니다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시고 로봇이 무료로 커피를 뽑아주어 아이들이 아주 신기해 했습니다
화장실이넓고 청소상태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보통 이정도 규모의 호텔가면 침대외 여유공간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더블침대 두개 옆에 삼인쇼파와 탁자까지 놓고도 여유공간이 있어 초등아이 둘 포함 4인가족인데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바로 바닷가 앞은 아니지만 거의 근접해 해운대가있어 저는 그부분은 상관없었습니다
가장맘에 들었던 건 근처에 맛집이 많아 오분,십분거리로 삼시세끼 챙겨먹으러 다니기 아주 편했습니다
스타일러도 있는것도 맘에 듭니다
딱 한가지 약간 아쉬웠던 것은 옷장이 오픈형 행거 스타일이라 이러저런거 걸어놓으니 좀 지저분해 보이긴 했는데 신경안쓰시는 분들은 그냥 넘어갈 수준입니다
6월에 부산을 다시가는데 다시 예약해놓을 정도로 맘에 듭니다

또 가고싶은 호텔

부산에 갈 일이 있다면 여기서 지내고 싶어요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하고 이용하기 너무 좋은 곳 이었어요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셔서 너무 편히 잘 지내다 왔습니다